한승수 국무총리는 18일 "한국경제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세계경제금융 콘퍼런스 개막식 축사를 통해 "1/4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0.1% 늘었고, 외환시장과 주식시장도 상대적인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나 한 총리는 "나라 안팎에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만큼 경제 전 분야에 걸쳐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며 "한국 정부는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새로운 국가 비전을 통해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 전략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준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