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빚 갚아라" 채무자 유인…10대 집단 감금·폭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동부경찰서는 29일 자신의 여자친구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20대 남자를 집으로 유인해 감금·폭행한 혐의로 K(19)씨를 구속하고 Y(18·여)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동네 선후배 사이인 K씨 등은 지난해 6월 중순쯤 K씨의 여자친구 Y씨에게 돈 80만원을 빌려간 L씨(21)가 수개월간 돈을 갚지 않는다며 수성구 두산동 Y씨 원룸으로 유인한 뒤 현금, 운동화, 지갑 등 시가 15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고 7일 동안 베란다에 가둬 둔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10대들이 채무를 받기 위해 여럿이 범행을 모의하고 폭력과 감금을 일삼았다"고 했다. 임상준기자 new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