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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서울 강남구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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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과 서울 강남구는 28일 강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최경환 국회의원과 이중근 청도군수, 맹정주 강남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류협력을 위한 자매결연 협정식(사진)을 가졌다. 이날 두 자치단체는 우수행정 시책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교육, 문화·관광, 농산물판로 개척 등 분야별 협력을 다짐했다.

이중근 군수는 "교육, 첨단산업, 문화 등을 골고루 갖춘 강남구와 세계일류 전원도시를 지향하는 청도군이 자매결연을 통해 공동발전을 이뤄 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따라 청도군은 10월 강남구청이 개최하는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 등에 참여하고 강남구청이 운영하는 인터넷 수능방송을 청도지역 중·고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자매결연은 2006년 최경환 국회의원의 주선으로 행정분야 등 부분적인 교류를 추진해 오다 1월 양 지자체가 협력관계를 보완·발전시켜 나기기로 합의해 이뤄졌다.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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