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달을 맞아 경북지역에서 다양한 환경관련 행사가 열리고 있다.
경상북도는 5일 상주시 문화회관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환경 관련 단체장, 지역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갖고 경북이 녹색성장을 선도하자는 내용을 담은 녹색환경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또 상주시 자전거 동호인과 시민들이 녹색비둘기를 날리고 자전거 퍼레이드를 하면서 저탄소 녹색성장의 실천의지를 다졌다.
환경관련 단체에서도 환경의 달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경북지방의제21추진협의회와 경북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는 12일 경북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 저탄소 녹색성장과 기후변화대응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가진다.
경북지역 시군의 환경단체들도 환경사랑 작품전과 백일장 등 환경 보전에 대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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