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목련라이온스클럽 회장에 장미향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장미향(52) 전 도의원이 9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H(경북)지구 상주목련라이온스클럽 1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상주출신인 장 회장은 상주시체육회부회장과 상주여고 총동창회 부회장, 대흥종합건설(주) 대표이사 등 폭넓은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 회장은 "앞으로 국제라이온스에서 실명예방운동과 함께 시력보존운동, 청소년을 위한 봉사사업, 환경정화 사업, 소년소녀 가장과 홀몸노인 돕기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여행과 등산.

상주·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