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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이야기] 냉·온탕 '날씨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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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지독한 고문 중 하나가 찬물과 더운물을 번갈아 마시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 평년기온(29℃)을 보이던 대구경북 낮기온이 17일부터 30도 이상으로 치솟으며 찜통더위가 시작되겠다. 그러나 이도 잠시 주말인 20일부터는 26도 안팎으로 뚝 떨어지는 등 온탕과 냉탕을 오가겠다. 날씨고문(?)에 대비,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시길…. 최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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