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학이 지역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2단계 산학협력 중심 전문대학육성사업' 지원대상 대학에 선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8일 "2단계 산학협력 중심 전문대학육성사업에 지원한 총 65개 대학 중 대구과학대 등 15개 대학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이 대학은 앞으로 5년간 국고 35억원과 대구시와 북구청, 대한측량협회 등 민간업체로부터 사업비 54억7천만원을 지원받아 다양한 산학협력 사업을 추진하다.
앞서 이 대학은 17일 국토해양부로부터 지리정보시스템(GIS) 교육 거점대학으로 선정됐다. 대학측은 "대구지하철 참사 이후 대형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하매설물 탐측장, GPS 측량 서비스를 위한 상시관측소, 측량장비 검교정 센터, 문화제 복원 기술 장비인 3D스캐너 등 관련 분야에 관한 시설지원과 연구에 몰두, 전국 최고의 시설과 기술력을 평가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