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문(63) 한동대학교 교수가 22일 제14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경상북도 부의장으로 임명됐다.
김 부의장은 7월 1일부터 2년간 제14기 민주평통 경북지역회의 수장으로, 평화통일의 지역기반 확충과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수립·추진에 대해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자문에 응하는 등 활동을 하게 된다.
김 부의장은 포항에서 태어나 영남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도 약사회부회장, 포항시 약사회장, 포항로타리클럽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17년간 민주평통위원으로 활동했다.
한편 2005년부터 두 차례에 걸쳐 민주평통 지역 수장을 역임한 한삼화 현 부의장은 경상북도 산하 다른 요직을 맡을 예정이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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