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의 과일 생산지 영천 금호강 둔치에서 8월 21·22일 '영천과일 한마당' 잔치가 열린다.
8월 1일부터 한 달 간의 포도수확체험 기간 중 열리는 이번 행사는 포도 퍼포먼스, 과일경매쇼, 과일기네스 대회, 과일골든벨, 채소화분 만들기, 과일낚시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또 우수농산물 품평회, 우리농산물 및 수입농산물 비교전시, 농특산물 전시판매장 등 농업 관련 행사가 함께 열리며 청소년 노래·춤 경연대회도 마련된다. 특히 행사 중 열리는 와인페스티벌에선 '제1회 대한민국 와인콘테스트'도 계획돼 있다.
영천시는 올해로 10회째인 이번 과일잔치를 한약축제에서 분리해 농촌지도자대회, 생활개선대회 등 농업 관련 행사와 통합 개최할 예정이다.
영천의 포도·복숭아 생산량은 각각 연간 3만4천t, 3만t으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영천·민병곤기자min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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