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기훈(40)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장은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피해를 주는 수입산 농산물의 국산 둔갑을 막기 위해 단속활동을 강화하겠다"면서 "음식점 원산지표시제와 시행 초기인 쇠고기이력추적제의 조기 정착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 지원장은 안동출신으로 건국대 농학과와 고려대 대학원 식량자원학과를 졸업한 뒤 농림부 식량정책국 농산경영과장, 국립종자원 전북지원장 등을 거쳤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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