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도교육청, 퇴직교사 등 폐교 명예교장제 운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도교육청은 퇴직교사 등 7명을 폐교 명예교장으로 위촉했다
청도교육청은 퇴직교사 등 7명을 폐교 명예교장으로 위촉했다

청도교육청(교육장 오수현)은 퇴직교사 및 지역인사들이 폐교를 관리하는 '폐교 명예교장제'를 운영한다.

청도교육청은 6일 "폐교와 관련한 민원을 줄이고 폐교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명예교장 7명을 선발해 위촉했다"고 밝혔다. 폐교 명예교장은 폐교 내 시설물과 재산관리를 담당하는 무보수 봉사직으로, 야간에는 비행청소년 선도활동과 우범지역 순찰도 동시에 수행한다.

폐교된 풍각남부초교 명예교장 장현달씨는 "폐교가 버려진 학교로 그치지 않고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경로잔치, 운동회 등 지역주민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도교육청은 폐교 명예교장 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교육청 및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교장을 공모하고, 우수 명예교장에게 감사패도 전달할 계획이다.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