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에 길이 2m, 직경 20cm 크기의 원목이 대량으로 표류하고 있어 운항하는 선박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포항해양경찰서는 6월 20일 캄보디아 국적의 3천t급 원목 화물선이 높은 파도로 인해 유실한 원목의 일부가 조류를 타고 동해를 따라 표류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해경은 사고 당시 원목 1천800여개를 수거한 데 이어 울진 인근 해상에서도 원목 200여개를 수거했으며 표류 원목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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