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못 쳐서 상을 받을 줄은 예상 못 했어요." 김정수의 최우수선수상 수상 소감이다. 하지만 기록은 12타수 6안타로 5할이니 욕심 많은 선수다. 투·타 모두 재능을 갖춘 김정수는 배재고(10대2 승)와의 첫 경기에 투수로도 나서 2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시속 140㎞의 빠른 직구가 주무기인데 자신은 프로에서 투수로 뛰고 싶어 한다.
"경북고와의 결승전은 연습 경기로 생각하고 편하게 하자고 동료들과 이야기했다"는 김정수는 "겨울 동안 힘들게 연습했는데 이제야 성과를 얻어 너무 기쁘다"고 밝혔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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