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까지 마무리할 국도 7호선(울산~포항~강원 고성) 4차로 확장 공사구간 중 미확장 구간 대부분을 22일까지 우선 개통한다.
부산국토관리청은 15일 "휴가철 피서객과 24일 개막하는 '2009 울진친환경농업엑스포' 방문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영덕~울진~삼척 구간(55.53km)을 13일부터 부분 개통한다"고 밝혔다.
영덕~병곡 구간 8km와 울진 삼율IC~평해 학곡 구간 3.5km, 기성 정명~기성 사동 구간 4.5km 등은 13일, 울진 원남면 덕신~원남면 망양휴게소 구간 0.9km는 15일 각각 개통했다. 또 영덕 병곡(칠보산 휴게소)~울진 후포검문소 구간 2.5km는 17일, 후포검문소~후포 삼율IC 3.5km와 기성 사동IC~기성 망양IC 1.5km, 평해 학곡~기성 정명IC 9km 등은 20일, 평해읍 평해IC~평해광업소 입구 1.04km 구간은 22일 우선 개통한다.
그러나 당초 개통할 예정이던 울진 기성면 망양리 망양터널구간 4.4km는 지반 침하 등으로 공사가 늦어지면서 9월 말까지 개통이 다소 늦어진다. 강원권인 삼척시 구간 20㎞도 각각 이달 말과 8월 중순쯤 개통 예정인 원덕읍 노곡리∼임원리, 임원리∼근덕면 용화리 약 4km 구간을 제외하고 15일부터 개통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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