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담양의 고재선 가옥(전남 민속자료 제5호) 들어서는 길.
우리의 인생에서 길은 무엇일까?
드넓은 대지 위에 숱한 종류의 길이 있다.
결국엔 드넓게 펼쳐진 인생에서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을 우리가 선택하고 만들어간다.
어쩌면 우리가 디딤돌 위에만 서서 얽매여 좁게만 세상을 보고 사는 건 아닌지.
한번쯤 디딤돌에서 내려 부드러운 흙길을 밟아 보는 건 어떨지.
담양 천평(너른 들을 가졌다고 붙여진 이름) 마을에서 우리의 길을 생각해 본다.
채지현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야고부-조두진] 꼭 기억해야 할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