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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지천저수지에 수상레포츠공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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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개발 관광 자원화"

레저스포츠 공간으로 개발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는 칠곡 지천면 창평리 지천지. 이창희 기자
레저스포츠 공간으로 개발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는 칠곡 지천면 창평리 지천지. 이창희 기자

칠곡 지천면 창평리 지천저수지를 수상레포츠 등 레저활동 공간으로 개발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지사장 배인식)와 칠곡군의회 이우용 군의원은 최근 지천지 일대에 사업비 50억원을 들여 수상레포츠 센터와 수변 음악당, 테마 초화원, 생태습지원, 번지 점프대, 산책 코스(3km) 등을 조성하는 '지천지 수변개발 기본안'을 마련했다. 1956년 축조된 197만9천t 저수량의 지천지는 현재 수상스키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우용 군의원은 15일 제176회 칠곡군의회 정례회에서 군정질문을 통해 "지천지는 대구와 경계지역으로 접근성이 좋아 레저스포츠 공간으로 조성하면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이라며 "집행부가 수변개발 기본안을 토대로 사업을 시행할 용의가 없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칠곡군 윤석수 건설과장은 "지천지 주차장 주변에 소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지천지 일대 관광휴양지 조성사업이 국비지원 사업인 농어촌 테마공원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으며 2차 추경때 지천지의 농어촌테마공원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 등을 위한 예산을 확보 하겠다"고 말했다. 칠곡·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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