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관(54·동부민요보존회장) 명창은 제3회 제주 세계델픽대회를 앞두고 성수 채수를 위해 22일 그리스로 출국했다.
2008년 21세기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으로 선정되기도 한 박수관 명창은 그리스 아폴로 신전에서 거행되는 성수 채수의식에서 김영희, 구란영 무용단과 함께 참가해 한국의 전통 소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델픽대회는 세계 각국의 전통 예술경연을 펼치는'문화예술올림픽'으로 1994년 국제델픽위원회(IDC)가 조직된 후 2000년 러시아 모스크바 대회에 이어 오는 9월 9일부터 15일까지 제주도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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