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이 방학을 맞아 '우리가족 박물관 여행'과 '함께 떠나는 사천왕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가족 박물관 여행은 초등학생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내달 토요일인 1일과 8일, 22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박물관 내 전시실과 어린이박물관 강당에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전시 관람과 해설을 들은 뒤 토우장식목항아리 모양을 활용한 토우장식 등(燈) 만들기, '안압지의 추억'이란 주제로 앨범 만들기, 미술관 전시품인 이차돈 순교비의 모양을 딴 8각 필통 만들기 등을 체험한다.
또 31일과 다음달 7일, 14일에는 '함께 떠나는 사천왕사' 전시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전문가 강의와 견학으로 사천왕사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된 사천왕사 터의 대표적 출토품인 녹유소조상의 위치와 배치상태를 배우고, 녹유소조상 그림 그리기와 퍼즐로 사천왕상을 결합하는 체험을 하게 된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