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석 한나라당 의원(포항북)은 31일 정치칼럼을 통해 한나라당 국회의원 연찬회 장소를 서해 5도에서 열자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칼럼에서 "의회가 '정치적 장소'로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나라당 국회의원 연찬회를 '남북의 긴장 완화와 경제 회복'이라는 주제로 '서해 5도'에서 국민들과 함께 하자"며 "2002년 붉은 악마로 가득 채워진 시청 앞 광장이 '대한민국'의 상징이 됐고, 2008년 기름에 찌든 태안반도가 '자발적 힘'의 상징이 되었던 것처럼 이번 연찬회는 민주당이 장외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만큼 의미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전기자





























댓글 많은 뉴스
가스공사 2연승…80대68로 정관장에 승리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14일 대학생들과 1300만 돌파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 관람
밀양시, '제20회 3·13 밀양만세운동'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