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경찰서는 2일 대형소매점에서 물건을 훔친 혐의로 A(58·여)씨와 딸(30)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모녀는 지난달 26일 오후 10시 20분쯤 대구 남구 대명동 한 대형소매점 1층 매장 내에서 미리 준비해 간 소형카트에 30만원어치의 생필품을 숨긴 뒤 A씨가 점원에게 말을 건네는 사이 딸은 소형카트를 끌고 계산대 옆으로 통과하는 방법으로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모녀는 2일 오후 10시 30분쯤에도 같은 방식으로 절도 행각을 벌이다 잠복 중이던 경찰에 붙잡혔다.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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