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 기관'단체들이 최근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을 잇따라 펼치고 있다.
한전 김천지점 사회봉사단(단장 이광윤)은 지난달 28일 김천시 평화동 '야고버의 집'에서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대청소 등 주변 환경정리에 나섰다. 한전 김천지점은 매월 넷째 주 화요일에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천지사 '건이강이봉사단'(단장 최중석)은 지난달 25일 어렵게 생활하는 지역내 홀몸노인 가구를 방문해 자원봉사 기금으로 마련한 모시 내의와 수박 등을 전달했다. 건이강이봉사단은 매주 2회에 걸쳐 지역내 홀몸노인가구에 밑반찬 및 도시락을 배달해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의 건강을 챙기고 있다.
법무부 김천보호관찰소(소장 차철국)도 최근 보호관찰 청소년 비행 예방 프로그램으로 전통 문화체험인 '전통과 함께하는 시간여행'을 가졌다. 보호관찰 청소년 10명 범죄예방위원 3명 보호관찰담당직원 3명 등 16명이 참가한 가운데 문경 '성보예술촌'에서 천연염색'도예'공예 등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김천보호관찰소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보호관찰 청소년 비행 예방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이 프로그램이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평가돼 앞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천'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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