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급공사 청탁 돈 받은 봉화군청 공무원 3명 입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경찰청 수사2계는 3일 관급공사 납품을 미끼로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A(65)씨를 구속했다. 경찰은 또 A씨의 약점을 잡아 돈을 뜯은 혐의로 B(45)씨를 구속하고, 이들과 금품을 주고받은 봉화군청 공무원 3명과 업자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 봉화군이 발주한 상수도공사에 특정 업체의 제품이 납품될 수 있도록 해주고 8천800만원을 받는 등 2차례에 걸쳐 9천9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봉화군청 담당 공무원은 이 업체 영업사원에게서 납품 청탁을 받고 350만~45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B씨는 A씨의 비리를 미끼로 A씨에게 2천만원을 뜯어내고, 납품업체에서 알선료 명목으로 2천300만원을 뜯어낸 혐의다.

봉화·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