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 '양반쌀' 중동 첫 수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동지역으로 첫 수출되는 안동
중동지역으로 첫 수출되는 안동 '양반쌀'

쌀 재고량 증가로 올가을 햅쌀 판매부진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서안동농협이 생산한 '양반쌀'이 중동 카타르로 처녀 수출됐다.

안동 양반쌀은 지난해 미국 수출을 시작으로 캐나다·러시아·호주·뉴질랜드 등 지구촌 곳곳에 수출 돼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중동지역 국가로는 처음인 카타르 수출 물량은 20㎏들이 500포(2천만원 어치)로 NH무역을 통해 이뤄졌으며 앞으로 꾸준히 수출 물량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지금까지 안동 양반쌀은 모두 260t 5억5천만원 어치가 수출돼 쌀값하락과 소비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현실에서 쌀 재고량 소비와 쌀값 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날 수출된 양반쌀은 서안동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생산한 일품쌀 완전미. 1천742ha 1만1천323t에 이르는 계약재배를 통해 엄격한 관리를 실시하고 전량 산물벼로 매입한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