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법체류 외국인 상대 위장결혼 알선한 탈북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남부경찰서는 18일 불법체류 중인 외국인을 상대로 위장결혼을 알선한 혐의로 북한 이탈주민 K씨(31)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위장결혼에 가담한 북한 이탈주민 K(29·여)씨와 인도인 S(27)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1월 탈북자 교육기관에서 알게 된 탈북여성 K씨에게 접근해 불법체류 중인 외국인과 허위로 혼인신고를 해주면 한달 후 이혼수속과 함께 600만원의 사례금을 주겠다고 속여 인도인 S씨와 허위로 혼인신고를 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탈북자들을 중심으로 유사한 범죄가 성행하고 있다는 첩보에 따라 수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