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보건소(소장 김재호)가 지역특화 건강행태 개선사업으로 여는 '어르신 건강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군보건소는 10월 말까지 3개월 일정으로 지천면 낙산2리, 왜관읍 금남2리, 가산면 석우1리, 동명면 송산1리 등 4개 마을 경로당을 한 주에 두번씩 방문하는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건강검사와 체성분 분석을 기초로 한 개인별 체력검사, 건강한 밥상을 주제로 한 영양교육, 요가체조 등 각종 교육을 통해 건강한 노년 생활을 이끌자는 취지다.
김재호 보건소장은 "교육에 대한 어르신들 반응이 좋아 다른 마을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054)979-6474.
칠곡·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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