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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와 어촌의 역사 한눈에 '어촌민속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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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강구항 맞은 편 삼사해상공원 내에 있는 어촌민속전시관은 대게와 어촌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어업의 산교육장이다.

전시관에는 전통 어구는 물론 어선 제작과정, 해저지형, 항구체험, 영덕어촌 100년사까지 고스란히 담고 있다.

관광객과 청소년에게 새로운 볼거리 제공과 산 교육학습장으로 활용함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이 전시관은 가족단위의 체험 놀이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다.

1전시실에는 영덕 푸른 바다와의 만남, 영덕어촌의 삶과 의식주, 영덕어촌의 놀이 및 문화, 동해안 별신굿, 어선의 제작과정 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해 놓았다.

또 자신이 직접 만들어 보는 배, 대게잡이 당두리배, 영덕의 다양한 어구어법, 전통 어선 전시 등도 선보이고 있다.

2전시실은 어로 도구 유물전시, 해저지형, 영덕 바다 속의 비경, 항구체험, 대게의 일생, 맛으로 보는 영덕대게, 대게잡이 체험, 해녀들의 삶, 어시장 풍경과 천년의 역사를 지닌 영덕대게 등을 전시하고 있다.

3D 입체영상관에는 대게왕자의 모험을, 기획전시실에는 영덕어촌의 100년사를 알아 볼 수 있는 영덕 주요 항구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사진에 담은 사진도 전시해 두고 있다.

입장료는 성인 1천500원, 학생 800원이다.

영덕'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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