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르게 자라서 대구 발전에 큰 힘이 되어 주길 바랍니다." 선동열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30일 대구시민야구장에서 벌어진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앞서 지역의 모범 경찰관 자녀들을 초청,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구경찰청의 법질서 홍보대사인 선 감독은 이름 뿐인 홍보대사가 아니라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고 방법을 찾다가 이날 지역 경찰관 자녀 10명에게 장학금 100만원씩과 친필 사인볼 등 기념품을 전했다. 선 감독은 "수석 코치 1년을 포함해 6년째 생활하다 보니 대구가 제2의 고향으로 느껴진다"면서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해 대구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인물들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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