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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돋보기]생활습관을 바꾸면 자연 환경을 지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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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지구를 살리는 6가지 방법' 2일 오후 10시

생활 속 간단한 실천으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에 관심이 모여지고 있다. 온실가스와 화석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곡물 위주로 식사하고, 살충제와 비료 사용을 줄이는 등 습관을 통해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고 장기적으로 생태계와 인류를 건강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2일 오후 10시에 방영되는 KBS 1TV '환경스페셜-지구를 살리는 6가지 방법'은 친환경적인 생활 방식을 제시하고 실천 효과를 짚어본다.

최근 국내에서는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지키는 방법으로 자전거 이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정부는 기반 시설 확충에 나섰다. 자전거 마일리지 환승 시스템으로 자전거 이용을 장려하는 등 도심 교통의 대안으로써 공공 자전거 도입을 위한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식습관을 바꾸는 것도 환경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근래에는 육류 소비가 늘고 쌀 소비는 감소하고 있다. 그러나 육류 소비는 화석 연료의 수요 증가, 해안지역 산소 고갈, 곡류 소비 증가의 원인이 된다. 다소 번거롭더라도 영양과 맛이 탁월하고 친환경적인 5분도미 등을 애용하면 건강도 지키고 환경도 지킬 수 있다. 쌀 소비 증가로 논을 늘리는 것이 곧 환경을 지키는 것이 될 수 있다. 논은 산소를 생산하고, 홍수 조절, 수질오염 방지에 도움이 된다. 물론 농약사용을 줄여야 한다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

농업에 살충제가 남용되면서 천적이 사라지고 토양이 유실되는 등의 폐해가 나타나고 있다. 해충의 천적인 무당벌레를 이용해 친환경 농법을 실현하는 농민을 만나본다.

조두진기자 earf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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