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수협이 전국 수협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영평가에서 4회 연속으로 1등급 실적을 거뒀다.
구룡포수협은 중앙수협이 최근 실시한 전국 93개 조합의 자산 건전성, 자본 적정성, 수익성, 유동성 등 4개 항목 종합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수협의 경영평가는 조합별로 1~5등급 판정이 내려지며 구룡포수협은 4회 연속으로 1등급을 기록하는 성과를 올린 것.
구룡포수협은 지난해 위판고 800억원을 달성할 정도로 외형적인 신장을 거듭하고 있고, 올해 연체 대출금 감축실적 평가에서 전국 수협 중 1위를 차지해 최우수조합으로 선정되는 등 꾸준한 영업실적과 건전한 재무구조를 자랑하고 있다.
연규식 조합장은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우량조합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전국 최고의 수협이란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