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 모동 용호리 3층석탑 하룻밤 새 '와르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일 하루 밤 새 파손된 채 발견된 상주 모동면 용호리 3층 석탑
6일 하루 밤 새 파손된 채 발견된 상주 모동면 용호리 3층 석탑
파손되기전 원형모습
파손되기전 원형모습

상주시 모동면 용호리 소재 3층 석탑이 완전히 파손당한채 발견됐다.

이 동네 주민들은 기단부를 제외한 3층 탑신부 전체가 바닥에 떨어져 파손된 채 나뒹굴고 있는 것을 7일 오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주민들은 "6일 오후 10시쯤 조명장치가 달린 차가 3층석탑 앞에서 불을 밝혀놓고 한참동안 있는 것을 목격했다"며 "이 3층 석탑은 3개월 전에도 석탑 꼭대기의 탑신부 일부가 도난 당했다"고 밝혔다.

용호리 3층석탑은 비지정 문화재로 높이 193cm 크기로 고려시대 중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홍섭 기자 hs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