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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상담은 1600-1615로‥'콜센터'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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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상담 1600-1615로 전화하세요.'

인터넷이나 전화를 통해 대학입시에 대해 실시간으로 상담할 수 있는 '대입상담 콜센터'가 10일 문을 열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이날 서울 상암동 대교협에서 개소식을 열고 수험생들을 위한 무료 상담 업무를 시작했다. 온라인 또는 전화로 질의를 하고 전화 통화나 직접 면담 등을 통해 상담하는 대입상담콜센터는 상담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올 연말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현직 교사와 전직 대학입학사정관 등 8명으로 구성된 대교협 상담교사단이 맡고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는 현직 교사 348명이 참여하는 시·도 교육청 산하 상담교사단이 상담해 준다. 1월부터 8월까지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온라인 상담이 병행된다.

상담을 원하는 학생, 학부모는 대교협과 시·도 교육청 홈페이지의 '대학입학상담' 코너에 들어가 통화 가능한 자신의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상담팀과 연결된다. 인터넷을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엔 일반전화나 휴대전화로 대표번호(1600-1615)로 직접 전화해 상담할 수 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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