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묘 관리는 농협에 맡겨주세요."
농협대구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고향에 가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옥포와 가창 등 지역 7개 농협에서 조상 묘를 대신 벌초하거나 무너진 봉분을 보수해 주는 산소관리 대행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비용은 벌초의 경우 묘의 위치와 크기, 분묘 수에 따라 다르나 보통 1기에 평균 5만∼6만원 정도다.
또 벌초, 묘지 조경, 이장 등 산소 관리를 한 뒤에는 현장 사진을 찍어 고객에게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보내준다.
농협대구본부 관계자는 "추석명절에 고향을 찾지 못하는 도시민들은 농협에 맡기면 저렴한 가격으로 산소관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진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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