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중동 구 현대병원으로 이전한 수성구보건소가 9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14일 새롭게 문을 연다. 신청사는 연면적 6천686㎡에 지하 1층, 지상 6층 건물 2개동으로 구 청사보다 면적이 2배로 늘어났으며 보건소뿐만 아니라 각종 복지시설과 도서관 등 문화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수성구 정신보건센터와 드림스타트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신청사 별관으로 이전하고 영양관리실과 구강보건실, 모유수유실이 신설됐다. 또한 북카페, 정보화시설 등 이용객 편의 시설을 갖추고, 내·외장도 산뜻하게 바꿨다. 다만 보건소 별관에 마련될 중동어린이도서관은 내부공사가 끝나는 올 연말에 개관할 예정이다.
수성구청은 부도난 구 현대병원 건물을 55억원에 경매 낙찰받았으며 40억원의 예산을 들여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