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의 김형찬, 이두희, 이진호가 보디빌딩 국가대표팀에 선발됐다.
13일 경기도 수원 장안구민회관에서 열린 제39회 미스터 YMCA 선발대회 겸 제63회 세계남자보디빌딩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70㎏급의 김형찬, -80㎏급의 이두희, -85㎏급의 이진호는 나란히 국가대표로 뽑혔다. 이들은 11월 1일부터 5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세계 대회에 출전한다.
한편 이번 대회 고등부에서는 -70kg급의 최형준(경북기계공고)이 우승을 차지했고 -75kg급의 김태윤(대구공고)과 -80kg급의 정동주(경북기계공고)는 2위에 올랐다. 여자 일반부에서는 +52kg급의 이헌주(대구시보디빌딩협회)가 정상에 섰고 남자 일반부에서 -55kg급의 김수용(화성휘트니스클럽)과 -80kg급의 강효창(대구보건대학헬스센터)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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