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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마을 정신은 여전히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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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새마을 정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전 대표는 12일 싸이월드 홈피에 자신이 참석했던 달성군 새마을회관 준공식 사진을 올려놓고는 "우리나라가 돈도 없고 자원도 없고 기술도 없던 시절에 온 국민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하나 되어 세계를 놀라게 한 기적을 이뤄냈다"고 후기를 썼다. 박 전 대표는 이어 "그 기본 정신은 우리가 헤쳐 나가야 할 새로운 역경과 도전이 계속되고 있는 지금도 여전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이라는 표현을 쓰지는 않았지만 '근면 자조 협동'은 새마을 운동의 기본 정신이다. 서명수기자 diderot@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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