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5일 오후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2009년 테마기획사업 및 지정기탁사업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안동애명요양원 등 30개소에 세탁건조기 등 1억4천800여만원 상당을 지원했으며 천등산보호작업장 등 29개소에 근무환경개선사업비 7천여만원을 지원했다. 사회복지시설의 노후된 세탁기와 건조기 등의 교체를 통해 시설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좀 더 위생적인 옷과 침구를 제공하고, 장비가 취약한 소규모 시설에 기본적인 사무기기를 구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또 재가노인맞춤서비스 지원사업을 위해 경산시노인복지센터 등 16곳에 3억1천100여만원을 지원했으며 장애인직업재활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2곳에 4천600여만원, 장난감도서관지원사업으로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3곳에 1억4천200여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164억원의 예산을 투입, 지역 주민들의 복지욕구를 자세히 분석해 시설 입소자부터 개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 걸쳐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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