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정운찬 총리 후보 청문회 끝낸 여야, '결함 없다'와 '총리감 아니다' 상반 입장.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아닌가요.

○…사탕 훔친 전과 4범 할머니에게 법원, 특가법 적용 않고 벌금형 선고. 조직적 강'절도범과 질적으로 다르다는 말씀.

○…전국 전체 적발의 절반에 육박한 유사휘발유 천국 대구경북. 천국은 듣기 좋은 말인데 이런 불명예는 노탱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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