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삼성 라이온즈, 13년 만에 처음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내년에는 '가을에 야구 보고싶다'는 아우성이 나오지 않게 해 주려나.

○…김정일 국방위원장, 3남 김정은의 군부 인사 개입에 분개. '정운' '정은' 이름은 헷갈렸지만 이번에는 유비통신 아님-정보기관.

○…이상의 합참의장 후보자, 국회 청문회에서 부동산 투기 세금탈루 의혹. 다들 하는데 군인만 안 된다는 법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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