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서 한국 타이기록 등 기록이 쏟아지고 있다. 27일 대구 종합사격장에서 계속된 대회 5일째 경기까지 한국 타이기록 3개를 비롯해 주니어 신기록 2개, 부별 신기록 4개, 대회신기록 27개 등 모두 45개의 기록이 수립됐다.
특히 울진군청은 25일 여자 일반부 단체 공기소총(구수라·이다혜·이계림·김현지)에서 1천194점을 쏴 한국 타이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고, 울진군청의 구수라는 개인 공기소총에서도 본선 400점으로 한국 타이기록을 세우며 합계(504.2점) 1위에 올랐다.
또 남자 일반 50m 권총에선 김영욱(경북체육회)이 3위, 여대부 25m 권총에선 대구과학대가 단체 2위, 김소연(대구과학대)이 개인 3위를 차지했다. 27일에도 대구은행이 여자 일반 50m 소총복사에서 단체 3위, 나윤경(대구은행)이 개인 2위를 차지했고, 여대부 공기권총에선 대구과학대가 단체 2위, 김경애(대구과학대)가 2위에 올랐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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