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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계명대, 추계미식축구리그 결승 맞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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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와 계명대가 제21회 대구경북지역대학 추계미식축구리그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26일 경일대구장에서 열린 4강 토너먼트에서 경북대는 쿼터백 이민우의 6야드 터치다운 패스와 10야드 러시 터치다운, 풀백 구정모의 8야드 중앙 돌파 등에 힘입어 금오공대를 27대0으로 제쳤다. 러닝백 임재진을 앞세운 계명대는 대구한의대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13대12로 승리, 결승전에 진출했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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