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경북에서 농지 전용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해걸 한나라당 의원(군위·의성·청송)이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2004~2008년 농지 전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경북은 여의도 면적의 7.5배 규모인 6천455㏊ 농지가 전용돼 경기(2만5천649㏊), 충남(1만4천89㏊), 경남(7천557㏊)에 이어 전국 네 번째 규모였다. 정 의원은 "농지 전용 허가 시 철저한 검토가 필요하고, 불법 농지 전용에 대해서는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이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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