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28일 올해 '경산시민상' 수상자로 홍성연(58·사회복지법인 보현재단 이사장) 김영식(61·북부동 농촌지도자회장) 박문규(62·하양새마을금고 이사)씨 등 3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사회복지부문에 선정된 홍성연씨는 소외된 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해 효도관광과 무료급식 및 무료 진료, 경로잔치 등을 마련하고, 노인대학·노인요양원 등을 운영하는 등 노인복지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경제부문 수상자 김영식씨는 '대추박사'로 불릴 정도로 대추 재배기술을 연구해왔으며 경북농업·농촌정보화 선도자로 역할을 하며 대추 브랜드화 및 부가가치 증진에 기여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문화체육부문 수상자 박문규씨는 하양여중 재직 시 학생지도로 각종 주산경기대회에서 14회나 우승했고, 퇴직 후에도 청소년 범죄예방과 등·하교 교통지도, 자연보호 활동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와 교육발전에 기여했다.
경산·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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