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시, 영일만 폐기물 수거 1일부터 실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시는 영일만 주변 수역의 어선어장 환경개선을 위해 사업비 7억6천만원을 들여 영일만 침적 폐기물 수거사업을 1일부터 실시한다.

시는 영일만 해역 2만5천여ha를 대상으로 폐어망 등 폐기물을 2개월여동안 수거할 계획이며, 지역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요망했다. 최근 포항수협 회의실에서 열린 이 사업설명회에서 시는 폐어망과 어구가 많이 침적돼 있는 지점에 대한 어업인들의 신고를 요청했다.

정종영 포항시 연안관리담당은 "연근해 어장의 서식·산란장 환경개선과 어업생산 기반구축을 위해 국비 지원으로 영일만 해역에 대한 대대적인 정화사업을 시행한다"며 "어업인들도 삶의 터전인 해역의 환경개선에 적극 나서달라"고 말했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