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가산업 4단지내 해마루공원(전망대) 앞에 조성한 19만8천여㎡(6만여평) 규모의 메밀꽃밭이 구미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 메밀꽃밭은 100여명의 희망근로 참여자들이 조성했고 아파트 건립 예정 부지를 무상으로 임차하면서 예산을 거의 들이지 않았다.
구미시 관계자는 "국내 최대 규모로 꽃이 피면서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11월쯤 메밀을 수확하면 2억여원의 수입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밀꽃은 9월 중순부터 만개했으며 배추로 만든 지름 50m의 새마을 문양을 비롯해 돌탑과 원두막, 미로공원 등이 조성돼 있어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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