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지방고시 출신자 43%, 중앙정부 진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방고시 출신 공무원 4명 중 1명이 중앙정부로 옮겨갔고, 그 비율은 전국 16개 시·도 중 경북이 3번째로 많았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유정현 의원(서울 중랑갑)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1996년부터 올해 현재 지방고시 및 행정고시(지역구분 모집 포함)로 임용된 공무원 523명 중 131명이 임용 지역을 벗어나 중앙부처로 옮겼다고 지적했다. 이 기간 경북의 경우 35명의 임용 공무원 중 15명(42.9%)이 중앙부처로 전출해 충남(32명 중 19명), 충북(23명 중 12명) 다음으로 많았다. 유 의원은 "지방자치시대에 맞는 우수 인력을 유치하자는 지방고시 취지가 퇴색됐다"며 "능력개발 방안에서부터 처우 개선, 권한 부여 등 지역 일꾼이 그 지역에서 일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45.9%로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고, 부정 평가는 50.5%에 달했다. 이 대통령...
엘앤에프의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의 첫 시생산품을 출하하며 비중국 공급망 구축의 이정표를 세웠고, 이...
경북 봉화 청량산에서 산행 중 심정지로 쓰러진 59세 여성 A씨가 소방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3일 국방부는 한기성 육군 1군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