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11월 발족한 문화사랑 실천모임인 '대구미술발전위원회'(회장 최무혁)의 역대 수상작가들로 구성된 작가회(회장 송주형) 결성과 함께 '대구미술 발전인 수상작가회' 창립 전시회가 6~11일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린다. 대구미술발전위원회는 만 46세 미만 지역 작가를 대상으로 대구미술발전인상을 제정해 2005년 제1회 이영철, 박종경(서양화), 류종필(한국화), 이창수(서예), 장병우(도예), 송주형(조각)을 비롯해 지금까지 22명의 작가를 선정했다. 이번 전시에는 역대 수상작가 19명의 작품이 선보인다. 053)666-3266.
▨프로젝트 그룹 '공작소'는 '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고토갤러리에서 6~19일 전시를 갖는다. 작가 김효선, 정효찬, 최가령 3명이 이번 공작소의 멤버. 일곱 가족의 도움을 받아 고전 명화를 패러디한 사진 작업을 선보인다. 흔히 알고 있는 명화 속 한 장면을 패러디해 가족들이 편하게 소통하고, 그것을 통해 예술의 영역을 넓힐 수 있다면 좋겠다는 의도. 예술사진인지 가족사진인지 경계는 모호하다. 바로 그것을 통해 예술가가 아닌 일반 가족들도 편안하게 예술의 영역으로 넘어올 수 있음을 보여준다. 053)427-5190.
김수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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