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사수신행위로 50여억원 가로챈 2명 구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찰청은 7일 해산물 수입 사업에 투자하면 큰돈을 벌게 해 주겠다고 속여 투자자 300여명으로부터 50억원대를 받아 가로챈 혐의로 M(43)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M씨 등은 건해삼 수입에 투자하면 높은 배당금을 주겠다고 속여 올 1월부터 7월까지 투자자 309명을 모집해 이들로부터 1천94회에 걸쳐 55억4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1계좌에 110만원을 투자하면 매주 8만원씩 19회에 걸쳐 150만원의 배당금을 주고, 조만간 주식 상장되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