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사수신행위로 50여억원 가로챈 2명 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찰청은 7일 해산물 수입 사업에 투자하면 큰돈을 벌게 해 주겠다고 속여 투자자 300여명으로부터 50억원대를 받아 가로챈 혐의로 M(43)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M씨 등은 건해삼 수입에 투자하면 높은 배당금을 주겠다고 속여 올 1월부터 7월까지 투자자 309명을 모집해 이들로부터 1천94회에 걸쳐 55억4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1계좌에 110만원을 투자하면 매주 8만원씩 19회에 걸쳐 150만원의 배당금을 주고, 조만간 주식 상장되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