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전철 민간투자사업 "개통전 수요 예측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 국토해양위 소속 정희수 한나라당 의원(영천)은 7일 국토부 국정감사에서 "경전철 민자사업에 대한 수요 예측이 개통 전에 정확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현재 정부 재정사업 및 민간투자사업으로 건설 중인 국내 경전철은 ▷부산~김해 ▷의정부 ▷용인 ▷부산 도시철도 3호선 경전철 등 4곳이며, 각 지자체에서 민간투자사업으로 계획, 검토 중인 곳은 101곳에 이른다. 하지만 정 의원은 "인천국제공항철도는 이용률 예측치의 6, 7%밖에 이용하지 않아 연간 보조금이 1천600여억원까지 투입, 2039년까지는 14조원이 소모된다"며 "모든 경전철 사업에 대한 정확한 수요 예측 등 사업 타당성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경북 경전철 사업은 사업비 10조원이 드는 칠곡선, 범물선 등 17개 노선이 계획돼 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