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서 성묘길 벌떼 공격 70대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일 오전 9시 25분쯤 안동시 석동 속칭 감성골에서 친척들과 함께 성묘가던 A(72)씨가 벌떼의 공격을 받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친척들과 함께 성묘하기 위해 산을 오르던 중 땅 속에서 나온 말벌떼의 공격을 받았다.

목격자들은 경찰 조사에서 A씨가 땅 속에서 나온 말벌떼의 공격을 겉옷 등으로 막았지만 벌의 수가 너무 많았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A씨와 함께 산을 오른 친척들이 20여명이나 있었지만 엄청난 벌떼의 공격에 속수무책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