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노동위 조원진 한나라당 의원(대구 달서병)은 13일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북지역의 음용수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비율이 전국 16개 시·도 중 세 번째로 높았다. 조 의원에 따르면 경북 음용 지하수 35곳 중 10곳(28.6%)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으며 이는 경기, 부산 다음으로 많은 비율이다. 대구에서는 노로바이러스가 한 곳도 검출되지 않았다. 노로바이러스는 비세균성 급성위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물, 음식물 등에 의해 전염된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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